선크림을 바른 뒤 거울을 보면 골고루 바른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눈으로 보는 모습만으로는 도포 상태를 자세히 살펴보기 어렵습니다.
이때 일반 화면과 UV 화면을 함께 확인하면 어떨까요?
파이주식회사의 DuoRay는 일반 영상과 UV 영상을 동시에 비교하며 선크림의 도포 상태를 살펴볼 수 있는 장비입니다. 고객과 상담자가 같은 화면을 보면서 자외선 관리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일반 화면과 UV 화면을 함께 보는 이유
일반 화면에서는 선크림을 바른 피부의 외관을, UV 화면에서는 제품의 자외선 반응에 따른 모습을 확인합니다.
두 화면을 함께 보면 평소 거울을 볼 때와 다른 관점에서 도포 범위와 균일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담자는 “골고루 발라주세요”라는 설명에 더해, 고객이 자신의 도포 상태를 직접 확인하도록 안내할 수 있습니다.

UV 화면에서는 선크림마다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모든 선크림이 UV 화면에서 똑같이 표현되지는 않습니다.
유기자차는 어둡게, 무기자차는 밝게 나타날 수 있으며, 혼합자차는 성분 구성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 모습은 제형과 도포 두께, 피부 상태, 촬영 환경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따라서 화면이 어둡다는 이유만으로 더 좋은 선크림이라고 판단하기보다는, 제품 특성을 고려해 도포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르기 전과 후’를 상담의 출발점으로
매장이나 팝업에서는 고객이 선크림을 바른 뒤 일반 화면과 UV 화면을 함께 살펴보는 체험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체험을 통해 제품의 사용감을 이야기하고, 도포 상태를 확인하고, 평소 바르는 습관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체험은 제품 설명을 고객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는 계기가 됩니다.
화면에서 확인한 관심을 일상의 관리로
DuoRay를 통해 본 얼굴이 신기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체험의 의미는 신기한 화면을 보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평소 고객이 어떻게 선크림을 바르는지 돌아보고, 제품에 안내된 사용량과 사용법을 확인하는 대화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객이 직접 보고 느끼는 자외선 관리. DuoRay는 그 대화를 시작하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