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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색소 상담, 피부 진단기의 UV 촬영으로 더 명확하게 설명하는 방법

작성자: PIE 날짜: 2026-10-06 조회: 11

여름 이후 기미와 잡티를 고민하며 내원한 환자에게는 현재 피부 상태와 관리 방향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반 사진만으로는 색소가 어느 부위에 어떻게 분포하는지 충분히 전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의료진이 관찰한 피부 상태를 환자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이미지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피부 진단기는 일반광·편광·UV 촬영을 통해 색소 상태를 여러 관점에서 보여주고, 상담과 경과 비교에 활용할 수 있는 기록을 제공합니다.



일반광에서 덜 뚜렷한 색소까지 살펴보기

자외선 노출은 피부의 색소 반응을 유발하고 기존 기미와 잡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여름 이후의 색소 상담에서는 노출 이력과 함께 현재의 색소 분포를 확인하는 것이 고객의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데 중요합니다.

UV 촬영에서는 멜라닌의 자외선 흡수 특성에 의해 색소가 많은 부위가 주변보다 어둡게 관찰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일반광에서 대비가 약했던 색소 분포를 더 쉽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숨은 색소’는 현재 존재하지만 일반광이나 육안으로는 덜 뚜렷하게 보이는 색소를 뜻합니다. UV 이미지는 이러한 분포를 관찰하는 객관적인 보조 자료입니다.




같은 부위의 이미지를 비교하면 상담이 쉬워집니다

피부진단기 JANUS Pro의 일반광·편광·UV 이미지를 함께 활용하면 같은 부위를 서로 다른 촬영 조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일반광으로 전체적인 피부 외관을 확인하고, 편광과 UV 이미지로 색소 분포를 추가로 관찰하는 방식입니다. 관심 부위를 확대해 보여주면 환자가 의료진의 설명을 따라가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진에서는 이 부위의 색소가 덜 뚜렷하지만, UV 이미지에서는 분포가 더 잘 관찰됩니다.”


또 이전에 피부진단기로 촬영한 이미지가 있으면 색소의 증가를 환자에게 가시적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미지에서 관찰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짚어주면, 환자와 의료진이 같은 부위를 보면서 상담할 수 있습니다.


▲ 일반광과 UV광의 실제 보이는 색소차이




385nm, 색소와 포피린 관찰을 위한 UV 광원

JANUS Pro Hybrid와 JANUS Pro Sunlike는 385nm UV 광원을 사용합니다.

385nm는 365nm보다 가시광선에 가까운 장파장 UVA로, 동일한 노출 조건에서 UV 피부에 위해도가 더 낮습니다. 

또한 포피린은 400nm 부근에서 빛을 강하게 흡수하는 특성이 있어, 이 대역에 가까운 광원은 포피린 형광을 관찰하는 데 활용됩니다. 

JANUS Pro는 385nm UV 광원과 촬영 시스템을 통해 UV색소침착뿐 아니라 피지와 포피린 분석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색소 분포를 중심으로 상담하면서, 필요에 따라 피지와 포피린 분석 결과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포피린을 인식하고 마크한 사진




첫 방문의 기록을 다음 상담의 기준으로

첫 방문 시 촬영한 이미지는 이후 피부 변화를 비교하는 기준이 됩니다. JANUS Pro는 현재의 피부 상태를 보여주는 것부터 날짜별 변화를 기록하고 설명하는 것까지, 색소 상담 전 과정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광으로 확인한 피부 외관과 편광·UV 이미지에서 관찰되는 색소 분포를 함께 제시하면 환자가 자신의 피부 상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후 방문에서는 촬영 이력을 통해 이전과 현재의 동일 부위를 비교하며 색소 분포와 외관의 변화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조건에서 촬영한 기록을 쌓아가면 첫 상담부터 경과 확인까지 일관된 기준으로 상담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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